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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전국투어 콘서트가 4월 27일 인천에서의 첫 공연부터 7월 6일 전주에서의 마지막 공연으로 진행됩니다.
티켓 예매는 3월에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지난 4월 16일까지 천안 콘서트 표까지 예매가 완료되었습니다.
예상대로 티켓오픈이 마감된 인천, 청주, 울산, 창원, 천안에서의 나훈아 ‘2024 고마웠습니다 - 라스트 콘서트’는 모두 3분 만에 전석 매진되었습니다.
남아있는 예매 기회 - 원주, 전주 공연
나훈아 콘서트 티켓팅은 예상대로 경쟁이 치열해서 짧은 시간 안에 매진되고 있습니다.
이제 원주와 전주공연 예매 기회만 남아 있습니다.
공연장소 : 원주 원주종합체육관
공연일시 : 6월 22일(토)
티켓예매 오픈 : 4월 23일(화) 오전 10시
공연장소 : 전주 전주실내체육관
공연일시 : 7월 6일(토)
티켓예매 오픈 : 4월 30일(화) 오전 10시
나훈아 콘서트 '2024 고마웠습니다 - 라스트 콘서트'는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합니다.
예매는 티켓 오픈일에 시작되며, 많은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할 수 있으므로 성공적인 예매를 위한 준비를 해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 R석 – 165,000원
- S석 – 143,000원
- A석 – 121,000원
콘서트 티켓 예매 성공하기
원주와 전주 티켓오픈 일정을 기억하시고, 아래의 주요 꿀팁을 확인하시어 티켓예약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예스24 회원가입 & 팝업차단
예스24 회원가입은 미리 해 놓으시고, 팝업차단도 미리 해제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티켓예매 오픈 시간 최소 30분 전부터는 예스24 예매 사이트를 열어놓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서버 시계 사용
시계는 텀퓨터나 스마트폰 시계가 아닌 네이버 서버 시계의 시간에 기준을 맞추셔야 합니다.
티켓 예매 창 여러 개 띄우기
티켓 예매 창을 여러 개 띄워서 로그인해 놓으시고, 새로고침 버튼(F5)을 눌러 가장 먼저 예매 창이 뜨는 곳에서 예매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혹시라도 대기 번호가 끝났음에도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걸 대비해서 예비 창을 여러 개 띄워두는 것입니다.
결제는 무통장 입금으로
결제는 신용카드 결제는 카드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무통장 입금으로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결제 완료 후에는 예매가 제대로 되었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티켓팅 시작 15초 전부터 새로고침 하기
티켓팅 시작 15초 전부터는 F5키를 눌러 새로고침하여, 예매하기 버튼이 바로 동작할 수 있도록 준비해 좋으시기 바랍니다.
티켓팅 연습하기
성공적인 티켓팅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가 클릭입니다. 사전에 아래의 포도알 티켓팅 연습으로 긴장감을 낮추고, 자신감을 높여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예스24에 들어가셔서 다른 공연 등을 대상으로 티켓팅을 하는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티켓팅 실패 시 취소표 구매 성공
만약 예매에 성공하지 못하였더라도 취소표를 사전 예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YES24의 취소표 풀리는 시간인 12시 01분부터 12시 05분 사이에 알림을 설정해 놓으셔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취소표 발생 이유
티켓팅을 성공한 구매자가 곧 바로 직접 티켓을 취소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구매자가 취소버튼을 누르자마다 티켓이 풀리므로 수시로 예매 사이트에 들어가서 새로고침 후 확인하여 구매해야 합니다.
무통장 입금으로 티켓팅에 성공은 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입금되지 않을 경우 취소표가 발생합니다.
혹은 드문 경우지만 예매자 본인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취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장을 구매했다가 취소하는 경우는 취소표가 많이 나오게 되며, 미입금 표도 없기때문에 취소표 구매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수시로 예매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고 취소표를 예매해야 합니다.
추가표 구매하기
맺음말
우리나라 모든 세대를 아우르며, 특히 60-80대의 부모님과 조부모님 세대에게는 효도 선물로 더 할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이번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내려오게 될 나훈아의 마지막 콘서트를 통해 그가 남긴 음악적 여운으로 마지막 유종의 미를 누릴 수 있는 순간을 함께하시기 바랍니다.